월급쟁이 부자들의 '너바나'님의 추천으로 읽게된 '서민갑부'책 제목부터 독특하다. 서적 '역행자'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는 조건 중 하나가 '제목이 반어적인 표현이 함께 들어가야 한다'고 했던 것이 생각난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앞 표지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서민갑부를 다시 보니 각각의 사연들이 회상된다. 이 책에는 총 열 명의 서민갑부 이야기가 실린다.모두 사연도 다르고 성공한 방식이 다르지만 모두의 공통점이 있다.극도의 시련을 겪고 피나는 노력 끝에 그 자리에 올라갔다는 점이다.누가 물려준 것도 아니고 맨바닥에서 인생의 쓴맛을 제대로 보고 끝이 없을 거 같은 실패를 극복하여 부를 일군 사람들,그들에게 사기를 치고 어려움에 몰아넣은 이들도 있는가 하면다행히 그들 옆에는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있었고 ..

다 같은 테팔이 아니라는 것테팔 후라이팬에도 등급이 있다는 사실.

1. 보톡스 내성이 왜 생기는가?보톡스는 시술양이 많을수록, 주기가 짧을수록 내성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2. 보톡스 내성 줄이는 과정 3. 내성 적은 보톡스, 제오민제오민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 참고 https://m.blog.naver.com/drclinic0603/222904599058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0012102232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지금같은 시기에는 피부건강에 대해 좀더 생각해 보게 된다. 이제는 몇 달만 있으면 또 한 살을 먹게 되니... 나이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피부 노화를 좀더 늦출 수 있다고 하니 생활습관을 잘 들여보자. 1. 세안 방법 2. 보습 방법  3. 자외선 차단제자외선차단제는 크림형, 스틱형, 스프레이형이 있다.처음 바를 때는 크림형으로, 덧바르기에는 썬스틱과 스프레이형이 좋다.스프레이는 절대 얼굴에 뿌리면 안된다. 호흡기에 들어갈 수 있으니.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ljvozLCIAaY

얼마전에 를 정말 인상적으로 읽었었는데동생도 그 책을 읽고 있는 것이 반가워서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동생이 추천해 준 책이 바로 .이번 가을에 이직을 결심하고이게 맞는 결정일까 끊임없이 반문하던 즈음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변화에 대한 결단이 보다 합리화 되고그 결단이 헛되지 않게 하리라 다짐하게 된다. 이 책은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한 서른 가지의 습관에 대해 이야기 한다.   1. 결정을 내려라어떤 잠재력이 존재하는지 확인하는 유일한 방법은 새로운 세상으로 전진하는 것이다. 변화를 위해 숙고 끝에 결정을 내렸다면 실행에 옮겨야 한다. 결과가 잘못될까 봐 망설이다가 인생을 끝마치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누군가가 말려주기를 기다리지 말아라. 독일어로 결정을 의미하는 단어인 'ent-Scheidung'..

오래 다니던 정든 곳을 뒤로하고 최근 새로운 회사에 입사했다. 나와는 나이차가 10살 이상 나는 한참 젊은 팀원들과 함께 일하기에 앞서, 보다 재미나고 즐겁게 일하기 위해 읽게 된 책. '무조건 통하는 피드백'이라는 제목이 나의 상황에서 꼭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더십도 기술처럼 익히고 배워야 한다는 지인의 말처럼,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이 책을 짚어들었다. '나와 팀원을 성장시키는 강점 피드백'이라는 프롤로그가 인상적이다. | 약점이 강점으로 누군가는 "넌 지나치게 감정적이야." 혹은 "넌 너무 조급해"라고 핀잔하듯 말 할 수 있지만, 누군가는 "넌 동료들을 위하는 마음이 커", "넌 어떻게든 빠르게 문제를 풀어"라고 칭찬으로 말할 수도 있다. 이게 바로 '강점 피드백'이라고 한다. | ..